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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내용	문의좀드리겠습니다~
작성자	김*영 [조회 : 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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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. (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. = 제 눈에 안경. )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魯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靈公)에게서는 예(禮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pressing problem : 쉽게 해결되지않는 어려운 과제 군의 가장 큰 재앙은 진퇴의 거취에 갈피를 못 잡을 때 생긴다. 결단을 내렸으면 강행할 일이다. -오자 오늘의 영단어 - undaunted : 불굴의, 서슴치않는 도(道)를 닦은 자는 우환의 형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을 때 미리 방비해야 하는 것이다. -관자 묵은 치부장 , [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]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. 군대에 충분한 군수품이 없으면 전쟁에 패하고 또 식량의 준비가 없이 싸우면 이 또한 패한다. -손자 오늘의 영단어 - withdraw : 인출하다, 후퇴하다, 되로 빼다 오늘의 영단어 - norm : 기준, 수준, 일반표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