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자가 <춘추(春秋)>를 쓴 이후, 세상의 난신적자들은 모두 두려워했다. 공자의 <춘추>를 칭송하여 맹자가 한 말. -맹자 개미 금탑 모으듯 한다 ,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하게 모음을 이르는 말. 손은 붙잡지만 주기도 하고 입은 맛을 보고 말을 한다. 코는 숨을 쉬고 냄새를 맡으며, 눈은 보고 보여 주기도 한다. 귀는 들을 뿐 아니라 균형을 잡는다. -도교 다른 사람이 이익을 내도록 도와주지 않으면 자기 자신도 번성하지 못한다. - A. 카네기(강철왕) 오늘의 영단어 - freeze : 얼다, 동결하다, 얼게하다, '꼼짝 마!', '움직이지 마 !'오늘의 영단어 - confiscate : 몰수하다, 압류하다: 몰수된최선을 다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하다. 하지만 그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안, 자신이 이루려고 애쓰는 것이 무엇이든지, 그것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초연하게 볼 수도 있어야 한다. -얀 빌렌 반 드베터링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싸움을 시작한 사람만이 가치있는 사람이다. -로버트 브라우닝 옳은 농부는 큰 물이라거나 가뭄이라고 해서 밭가는 것을 쉬지 않는다. 군자는 환경의 변화가 있어도 그것 때문에 자기의 본분인 도를 그르치지는 않는다. -순자 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마음의 생산물이다. - G.B. 쇼